김범석 기재부 차관 "배추·무 직수입 할당관세 물량 2만2000톤 조속 공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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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25일부터 배추·무를 직수입하는 등 할당관세 물량 2만2000톤을 시장에 조속히 공급할 뿐더러 경제·민생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1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8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8차 경제·금융상황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