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폐허가 된 가자지구의 엄마와 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1-23 08:30 목록 본문 [자발리아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지역에서 한 여성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폐허가 된 거리를 걷고 있다. 2025.01.22 [email protected][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