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탱크' 오리어리, 틱톡 인수에 눈독 "매우 흥미로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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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나다 출신 갑부이자 2009년 미국 리얼리티쇼 '샤크탱크' 진행자로 활약했던 케빈 오리어리 오리어리벤처스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숏동영상 플랫폼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틱톡 (인수에) 관심들이 많다. 틱톡은 매우 흥미로운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중국 국기를 배경으로 놓인 틱톡 앱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