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93K→90K...변동성 경고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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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9만 3000달러를 일시 돌파한 뒤 다시 9만 달러 부근으로 돌아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가격 변동성에 대한 경고음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후 12시 7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25% 오른 8만 9863.0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73% 내린 3195.54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