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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적재산권 분쟁 종료…체코원전 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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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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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와 한국수력원자력(대표이사 사장 황주호)은 지난 16일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적재산권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과 한수원은 "이번 합의를 통해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선언했다.
김동철 사장은 "양측이 이번 합의를 통해 지난 약 50년간의 전통적 협력 관계를 복원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전도 양측간 법적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해외 원전 수주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도 "이번 합의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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