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산율 1.62명… 1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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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의 출산율이 1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프랑스의 출산율은 우리나라의 2배 이상이지만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압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2명으로 홍콩, 마카오 등 도시국가를 빼면 전 세계에서 가장 낮다.
지난 2023년 8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칼레 해변에서 해가 지는 가운데 한 여성이 아기를 안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