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뉴스

미래가치컨설팅

해선뉴스

해외선물 사이트 안전거래 신청

[르포] ③ 야생 품고 녹색 발전 질주, 간쑤성 간난주 허모바오서기에게 듣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16 13:00

본문



[간난주(연착)=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중국 여행 패턴이 기존 대도시 및 명승고적 위주에서 산간 농촌과 체험 테마 여행 위주로 탈바꿈하고 있다. 외자 기업들의 중국 투자가 연해 발전도시에서 내륙으로 이전하는 것과 유사한 이치다. 뉴스핌 기자는 1월 5일 부터 나흘 동안 중국 칭짱(青藏)고원의 동부인 간쑤성 간난짱족자치주(甘南藏族自治州)를 방문 취재했다. 방문 사흘째인 7일 현지 미디어센터에서 간난짱족자치주 최고 관리인 허모바오(何谋保) 서기를 만나 간난주의 어제와 오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인 관광객들도 요즘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들었다. 간쑤성의 간난짱족자치주는 지리 문화적으로 어떤 곳인가. -간난주는 중국내 10개 장족 자치주, 30개 소수민족 자치주중 하나다. 간쑤와 칭하이, 쓰촨성과 접해있으며 칭장고원과 황토 고원의 전환지대에 위치해있다. 또한 유목 문명과 농경 문화가 만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남한 땅의 근 절반에 달하는 4만 5천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한족, 장족, 회족, 토족 등 35개 민족, 75만명의 주민이 어울려 지내고 있다. 중국이 '어머니의 강'인 황하 상류에 위치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간쑤성 간난주 허모바오서기. 2025.01.16 [email protected]

[출처]

해외선물 안전업체 컨설팅 받아보기

미래가치컨설팅 안전업체 서비스를 통해 고객신뢰를 구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