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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0개월 새 반토막' AMD ②"40%대 반등 기대, 인텔 부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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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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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반토막' AMD ①엔비디아에 열세? 그래도 박하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데이터센터용 CPU에서도 유사한 성과를 보인다. 작년 3분기 점유율은 24.2%로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늘었다. EPYC 프로세서(EPYC 시리즈는 일반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 모두를 대상으로 설계된 제품군)를 위시한 결과다. 데이터센터용 CPU는 일반 개인용컴퓨터 CPU와 비교할 때 가격대가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속한다. AI 데이터센터용 GPU보다는 가격대가 낮은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지표라는 분석이 나온다.
3. 인텔 부진 발판
관련 시장에서의 약진은 인텔의 경쟁력 약화를 자양분으로 삼은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AMD의 경쟁력 강화 없이는 성립될 수 없는 결과다. 통상 개인용컴퓨터(PC)나 데이서센터용 칩 시장은 보수적인 곳으로 인식되는데 이는 새로운 제품을 도입할 때 상당한 비용과 시간 투자를 요하는 품질 검증 과정을 거친다는 점과 관련이 있다. PC 시장은 데이터센터와 다르게 최종소비자의 선택권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지만 안전성이나 제품 신뢰를 중시하는 근본적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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