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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1월 수출 '비상'…산업부, 지역별 수출 점검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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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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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1월 마지막 주에 설 연휴와 함께 임시공휴일(27일)까지 지정되면서 1월 수출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023년 10월 이후 16개월 만에 증가세가 꺾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정부도 지열별 수출 현황을 점검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0일 오후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열고, 지역별 수출여건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
◆ 산업부 "미국 신정부 출범, 무역·통상 불확실성 상존"
지난해 12월에는 9대 주요 지역 중 중동(-0.2%)을 제외한 8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다.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41억달러, +22%)를 포함한 IT 품목(54억달러, +20%)과 석유화학(16.3억달러, +4%)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118억달러를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도 반도체(14.7억달러, +42%), 컴퓨터SSD (8.8억달러, +277%)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6.0%(119억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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