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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체니·파우치· 밀리 등 트럼프 보복 대상자에 선제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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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1-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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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불과 5시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보복을 공언해 온 주요 인사들에 대한 사전 사면을 단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보복을 예고했던 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 안토니 파우치 전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에 대한 사전 사면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체니 전 의원과 함께 2020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습격 사건을 조사한 하원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10명, 이 위원회에 나와 증언한 경찰관 등도 사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앤서니 파우치 전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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