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김정은, 소련군 대위 출신 할아버지 뒤따르려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래가치컨설팅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1-12 09:30 목록 본문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군 병력의 우크라이나전쟁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해외 유력 언론들이 앞 다퉈 관련 소식을 전하고, 북한 말투의 군인 모습을 담은 영상들까지 속속 화제에 오르고 있다.이영종 통일전문기자[출처]